북리뷰1 헤르만 헤세 삶을 견디는 기쁨 후기 | 삶에 지진 나에게 온 편지 헤르만 헤세 삶을 견디는 기쁨은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책이다.연초 가족여행으로 제천 리솜포레스트에 갔다가 카페 한쪽에 진열된 헤르만헤세 책을 펼쳐 들었다.남은 시간은 1시간 반 남짓. 가볍게 읽으려 했지만 문장에 이끌려 끝내 몰입하고 말았다. 돌아오는 길에 바로 알라딘 서점에 들러 구매했고, 그렇게 나의 삶을 견디는 기쁨 후기가 시작되었다.제천 여행에서 만난 헤르만헤세 작품 책 표지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.단정하고 고요한 분위기. 그리고 익숙한 이름, 헤르만 헤세. 사실 내가 알고 있던 헤르만헤세 작품은 데미안이 전부였다. 데미안을 처음 읽었을 때 꽤 강렬했고, 너무 좋아서 가족과 지인들에게 권하고 함께 대화까지 나눴던 기억이 있다.그 경험 덕분에 헤르만헤세 책에 대한 신뢰가 자연스럽게 쌓여 있었다.이.. 2026. 3. 7. 이전 1 다음